참자기 정신분석 심리치료 연구소를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참자기란(True Self), 의식으로 알고 있는 나와 무의식에 갇혀서 알지 못하는 나를 통합한 자신을 말합니다. 오늘날 대중문명은 거짓자기(False Self)의 삶이 사람의 행복인 것처럼 포장합니다. 따라서 고유한 품격과 생명력이 내재되어 충일한 기쁨으로 살 수 있는 참자기는 희미해졌습니다.
사람이 거짓자기로 살아가면 삶의 의미상실, 무기력, 혼란스러움, 우울, 낮은 자존감, 불안 등으로 인해 정신적 고통을 경험합니다. 정신이 고통을 감당할 수 없으면 신체적 질병을 동반합니다. 또한 타인이나 사랑하는 가족에게 고통을 전염시킵니다. 이렇게 거짓자기의 삶은 자신으로 끝나지 않고 자녀들에게 전수됩니다.
거짓자기는 자기 자신에 대한 질문을 피합니다. ‘나는 아무 문제 없어, 사람 사는게 다 똑같지, 인생 뭐 있어?, 상담이나 정신분석은 미친 사람이 하는 것 아니야?’ 등으로 자신과 삶에 대한 의문을 가지지 않으려고 합니다. 안타깝게도 이런 분들에게 참자기의 삶은 비밀로 감춰져 버립니다.
하지만 ‘나의 거짓 삶은 싫어, 분명 다른 삶의 형태가 있을거야, 왜 나만 불행하고 다람쥐 쳇바퀴 돌 듯 사는거지?, 매일 기쁘고 행복하면 안될까?, 이상하게 삶이 어렵다, 왜 나만 다른 사람과 다른걸까?, 지금보다 더 나은 삶은 없을까?, 나는 왜 이렇게 태어난 걸까?, 내가 이상한 걸까?, 내가 태어난 이유가 분명 있을 거야’등 자신과 삶에 대한 의문을 가지신 분에게 참자기 삶의 방식이 개방되기 시작합니다.
당신이 가진 본래의 생명력이 넘치고 기쁨과 행복, 자유와 평화가 깃든 참자기의 삶으로 초대합니다.
참자기 정신분석 심리치료 연구소는 정신, 즉 마음 및 영혼에서 일어나기에 잘 지각되지 않는 무의식이 현실의 삶을 불행하게 만드는 작용을 조명합니다. 이를 통해 신체적인 증상(심인성 질병 혹은 신경성 질병)과 고통스러운 정신적 문제로부터 해방된 삶을 살 수 있도록 돕습니다. 참자기 정신분석 심리치료 연구소는 정신분석, 철학, 예술 그리고 종교 등으로 사람의 정신과 신체가 경험할 수 있는 폭넓은 영역에 대한 학문과 임상(치료) 경험들이 축적되어 있습니다. 당신은 본 연구소를 통해 참자기의 삶을 이해하고 재 조직화된 인품으로 생명력이 충만한 기쁨과 행복에 거할 것입니다.
당신에게 참자기로써 삶의 열망이 넘쳐나시길 바랍니다.
참자기 정신분석 심리치료 연구소
소장 신 원 일
